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오늘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.
소재나 설정이 다소 진부할 수는 있지만 진부한 설정을 참신하게 만드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 때문이었는지 이 드라마는 드라마 이상의 이슈가 되었고 연말연시를 강타한 신드롬을 일으켰다.
주로 여성층이 열광하는 드라마이기도 했지만 남성들도 많이 보았던 이유는 김주원(현빈)에 대한 동경 때문이 아닐지?
모든 걸 갖춘 완벽한 남자가 자신의 사랑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태도나 그런 판타스틱한 캐릭터에 대한 동경이 시청자를 열광하게 만든 것 같다.
- 2011/01/16 18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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